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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성명서[논평]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환영한다!

관리자
2026-09-16
조회수 93





어린이 화학안전 업무협약 체결을 환영하며,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로의 실질적 전환을 기대한다!

“아이들의 일상이 안전한 학교, 민·관 협력의 힘으로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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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26년 4월 30일), 화학물질안전원과 울산광역시교육청, 그리고 우리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이하 건생지사)’은 울산 지역 어린이들의 화학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인 ‘유자학교(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 모델을 울산 지역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건생지사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그동안 학교 현장의 유해물질 실태를 감시하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학용품과 교실 자재 속에 숨겨진 독성물질(PVC 등)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활동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울산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과 화학물질안전원의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와 결합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 관내 14개 학급 334명의 어린이는 보드게임과 VR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화학물질의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시범 교육 결과, 제품 라벨 확인 등 안전 행동 실천 의지가 38% 상승하고 유해성 인지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진 만큼, 울산의 미래 세대 또한 ‘화학안전 시민’으로서 당당히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하지만 협약서에 서명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이행이다. 


건생지사와 발암행동은 이번 협약의 주체로서 다음의 역할을 더욱 철저히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


첫째,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고 조례 이행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 


둘째, 지속 가능한 화학안전교육 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화학안전 시민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다.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그곳에서 만지는 칠판, 게시판, 바닥재 하나까지도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발암행동과 건생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울산을 넘어 전국 모든 학교가 유해물질의 위협에서 벗어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매진할 것이다. 다시 한번 화학물질안전원과 울산광역시교육청의 결단을 환영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길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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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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